[Inside Bite]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이유, 댕댕이도 함께니까🐾 반려동물 복지제도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Inside Bite]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이유, 댕댕이도 함께니까🐾
반려동물 복지제도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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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Bite]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이유, 댕댕이도 함께니까🐾
반려동물 복지제도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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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래 출근 하나요?”
“오늘 밤빵이 4층에 왔다는데 보러가실래요?”
바이트랩에는 특별한 동료들이 있습니다.
바로 구성원들의 소중한 가족, 반려동물 사원인데요!
이 친구들이 출근하는 날이면, 사무실 곳곳에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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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트랩의 반려동물 복지 이야기
바이트랩은 반려동물 브랜드 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멤버들과 반려동물 모두가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반려동물 동반출근제도
반려인이라면, 반려동물을 혼자 두고 나서는 출근길에 마음이 쓰이신 경험 모두 있으시죠?
바이트랩은 걱정없이 함께 출근할 수 있도록 동반출근제도를 지원합니다.
매 주 워크플로를 통해 간편하게 출근일정을 신청할 수 있고,
반려동물 간의 스트레스 등을 방지하기 위해 한 층에 한 마리의 동물만 출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요.
반려동물 돌봄휴가 지원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돌봄이 필요할 때에도 눈치보지 않고 곁을 지킬 수 있도록,
바이트랩은 반려동물 돌봄 휴가를 지원합니다.
🐶 내 가족을 소개해요
바이트랩의 반려사원들을 소개합니다 :)
도로시의 가족 - 쿠키
쿠키는 사실 3번의 파양기록이 있는 아이에요.
부산에 잠시 놀러갔을 때
산장에 버려져있는 쿠키를 만났어요.
짖음이 심해 구박받고 제대로 케어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을 보고 제가 데리고 오게 되었답니다 :)
저와 함께 한지는 3년 정도 되었고,
세상 우수의 찬 눈빛이 매력적인 쿠키입니다!
엔프의 가족 - 하나
하나랑은 우연히 만나 인연이 되었어요.
너무 예쁘고 얌전했던 하나를 보고 첫 만남에 반했고,
주말마다 하나를 보러다니다가
결국 결심을 하고 입양하게 되었어요.
하나는 진짜 너무 얌전하고 사람같은 강아지에요.
말썽 피운적도 없고, 제가 일이 바쁠 때도
집에서 혼자 너무 잘 있어서 매번 기특해요.
입이 짧아서 밥은 하루에 한끼 밖에 안먹지만
한번 먹을 때 너무 맛있게 먹어요.
입맛은 까다로워서 또 간식은 엄청 가리고요.
사람과 강아지를 모두 좋아하다가도
금방 질려해서 귀찮아하는 모습도 보인답니다ㅋㅋㅋ
메리의 가족 - 상추
상추는 5살 미니 비숑이에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 받는 걸 너무 좋아하는 강아지랍니다.
먹는걸 너무 너무 좋아해서 탈도 자주 나는 편이에요.
브이 코 앉아 엎드려 하이파이브 외에는 개인기는 없지만
배를 긁어주면 드러눕는 애교 많은 강아지에요!
상추는 엉덩이로 애정표현하는 편이라
바닥에 앉아있으면 항상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어요!
얼굴 뽀뽀 받아주는 사람은 호감도 1위가 될 수 있습니다 :)
📢 반려동물 동반출근, 어땠나요?
운영팀 Dorothy
" 사실 모든 애견인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함께 있을 땐 너무 행복하고 귀엽지만, 출근하고 난 뒤에는 최소 10시간 이상 혼자 두는 것이 가장 미안하고 신경쓰이는 부분인데요.
함께 출근할 수 있어서 저도 쿠키에게 미안하지 않고, 쿠키도 여러 멤버들에게 예쁨 받으면서 사회성을 기를 수 있어 너무 좋아요.
사실 쿠키는 파양과 학대 경험 때문에 사람을 무서워 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모두들 예뻐해주시고 귀엽다 해주시니 쿠키의 자존감도 상승하는 것 같아요! 출근하는 날에는 엄청 잘 놀고 집에 가니 꿀잠 자는 건 덤...? "
바이럴팀 Merry
" 우선 가장 좋은 점은 회사에 강아지를 사랑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상추가 너무 행복해하는게 눈에 보여요!
상추는 간식 먹고 예쁨 많이 받는걸 좋아해서 회사에 오면 저보다는 다른 팀 분들과 함께 있는데 회사 분위기도 밝아지고 상추가 혼자있지 않아 안심됩니다. 또 멤버분들이 펫 채널에 상추 사진을 많이 올려주셔서 뿌듯해요 :)
돌봄휴가 같은 제도를 보아도 상추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회사에서 이해해주고 신경써주는 분위기라 반려인들에게는 감사한 복지입니다. "
미디어팀 Enp
" 저는 자주는 아니지만 1~2주에 한번은 같이 출근하고 있어요. 하나가 집에서 혼자 있는게 걱정이 되었는데, 같이 출근할 수 있으니 우선 마음이
너무 놓여요. 게다가 멤버들이 다들 하나를 너무 이뻐해주고 챙겨주시니까 제가 엄청 하나에게 신경 쓰지 않아도 케어가 되는 느낌이에요!
하나도 직원분들을 정말 좋아하는게 느껴지구요! 간식을 워낙 많이 주셔서 회사만 다녀오면 집에서 밥을 잘 안먹어요ㅋㅋ "
📢 반려동물 돌봄휴가, 어땠나요?
웹디자인팀 Zooey
" 강아지가 수술을 앞두고 있었는데, 반려동물 돌봄 제도 덕분에 온전히 강아지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회사가 반려견을 가족처럼 인식해주는 것 같아 감사했고, 반려인을 배려하는 제도가 있다는 점이 우리 회사만의 또 다른 큰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
바이럴팀 Jinny
" 갑자기 꼬물이가 목디스크 진단을 받아 병원을 여기저기 다녀야 하고 CT 촬영부터 입원까지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연차도 남지 않아 막막했던 순간에 반려동물 돌봄 휴가 덕분에 마음 편히 치료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이었지만 회사가 가족처럼 배려해준 덕분에 큰 위로와 만족을 느낄 수 있었어요. "
미디어팀 Jerry
" 본가에 있는 반려견이 갑자기 아파서 급하게 휴가가 필요했는데 '반려동물 돌봄 휴가'라는 복지 제도를 통해 치료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복지라 더욱 인상 깊었고, 회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구성원을 배려해 준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었습니다! "
제이크의 가족 '밤빵이'
데이지의 가족 '김봉구'
밍키의 가족 '다래'
테이의 가족 '깜지'
새미의 가족 '애플이'
유아의 가족 '레오'
바이트랩에 오시면 이렇게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
미처 소개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아요!
🐶🐱🐰
반려동물 동반출근은 반려인 멤버 뿐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의 큰 기쁨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바이트랩 펫 채널은 매일매일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활발한 소통 공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멤버들의 목소리도 들어볼까요? 👀
💫 행복을 더하는 복지, 멤버들의 이야기
삭막할 수도 있는 사무실에서 반려동물 출근이 기분전환이 되는것 같아요! 오히려 환기를 통해 다들 더 집중해서 일하게 되서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무겁던 분위기도 풀어지고, 모르던 직원들과 인사 한번 더 할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해요! 매일매일 오면 좋겠어요! - 마케팅 1팀 Bryn
조용한 사무실에서 갑자기 찹찹 물마시는 소리나 타타탁하며 걸어다니는 소리가 나면 너무 힐링이 돼요.
일하다 한번씩 보는것 만으로도 리프레시가 되서 귀여운 친구들 자주 데려와주셨으면 좋겠어요!! - 피플팀 Sol
반려동물 동반 출근으로 사무실의 분위기가 진짜 좋습니다! 지칠 때 쯤 다가와 간식 달라고 하기도 하고 애교도 부려서 막내 딸랑구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점심시간에 주인 분의 허락을 받아 산책을 다녀오기도 하는데요! 이런 부분이 확실히 리프레시가 되기도 하고 업무 효율에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분이 강아지를 키우신다고 하면 꼭 데리고 오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예요ㅜㅜ! - 미디어팀 Yua
면접 때부터 밤빵이가 회의실 문을 긁는 모습에 제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출근하면 가장 먼저 밤빵이를 찾고, 간식으로 유인해 힐링을 시작하곤 합니다.
물론 다른 친구들도 너무 귀여워요!! 회사에 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는 복지라 너무 만족합니다 :) - 운영팀 Rio
🐾 이렇게, 우리는 조금 특별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우리가 함께 일하는 이 공간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곳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반려동물 복지제도는 그 철학의 작은 실천이자, 서로의 일상과 마음을 존중하는 바이트랩 문화의 상징입니다.
일과 삶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환경에서, 각자가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습니다.
